뉴스1에 따르면 한국 탁구 유망주 이승수(대전동산중)가 월드 테이블 테니스(WTT) 시리즈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특히 14세의 나이로 2~3살 위의 선수들과의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U-17 여자 단식에선 한국 선수들끼리 결승에서 맞붙어 최나현(호수돈여고)이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을 3-1(11-8 8-11 17-15 11-9)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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