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이동욱을 보고 "이창섭이 손이 따뜻한데?"라고 영화 '하얼빈' 속 이동욱의 배역명을 언급했다.
이에 이동욱은 "아직 안 봤잖아요"라고 반응했고, 유재석은 "이번 주에 볼거야"라고 선언했다.
유재석은 "욱동이가 '하얼빈'을 거의 2년 전부터 '핑계고'에서 홍보를 했는데, 드디어 개봉해가지고 이제 500만 되어가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아직 420만(촬영 당시 기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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