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설날 잊었다, 명절 쉴 틈 없네…이른 아침부터 강훈 시작 [타이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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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설날 잊었다, 명절 쉴 틈 없네…이른 아침부터 강훈 시작 [타이난 현장]

명절을 만끽하는 건 떡국 한그릇으로 대신하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롯데는 지난 26~27일에 이어 이날 역시 투수조, 야수조 모두 일찍 훈련을 시작하는 얼리(Early)조가 편성됐다.

임훈 롯데 1군 타격코치는 "포수들은 오전 불펜 피칭 때 투수들의 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얼리조에 편성돼 일찍 타격 훈련을 시작한다.다른 선수들보다 피곤하기는 할 것"이라면서도 "스프링캠프 기간은 원래 힘들 수밖에 없다.선수들이 고맙게도 피곤한 내색 없이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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