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인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완치를 희망하는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초아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년 뒤 오늘은 완치 판정을 받고 남편과 전쟁 같은 육퇴(육아 퇴근) 뒤 한 잔 하는 일상을 꿈꾼다"고 적었다.
초아는 완치를 얘기하면서도 종종 힘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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