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남다른 한복핏… "모든 일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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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남다른 한복핏… "모든 일 잘 풀리시길"

그룹 파우(POW)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파우 멤버 요치는 “팬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다”, 현빈은 “설 연휴 기간 충전 확실하게 해서 올 한 해 파이팅 하시면 좋겠다”, 정빈은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모든 도전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동연은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되시고 파우도 올해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마지막으로 홍은 “명절 따뜻하게 보내시고, 저희 음악과 함께 하면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이 되실 것”이라며 진심을 담은 2025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파우의 빛나는 비주얼과 단정한 한복이 조화를 이루며 한층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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