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도 힘 썼다…김혜자·변우석·이영애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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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도 힘 썼다…김혜자·변우석·이영애 총출동

2025년도 다채로운 드라마와 시리즈 작품들이 시청자를 찾는다.

아이유(왼쪽)와 변우석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가제)를 선택했다.

KBS는 ‘24시 헬스클럽’을 통해 코맨스(코믹과 로맨스의 합성어)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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