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븐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설맞이 븐家네 - 이븐하게 던져윷’이라는 타이틀로 자체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에 준비된 윷놀이는 팀 미션인 만큼 형 라인인 케이타와 박한빈이 각 팀의 리더로 나서 케이타, 유승언, 이정현, 지윤서가 한 팀이 됐고 박한빈, 박지후, 문정현이 한 팀으로 뭉쳐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했다.
윷놀이를 통해 멤버들은 서로 새해 덕담하기, 안대 쓰고 멤버 손 맞추기, 고삼차 먹기, 한국어만 말하기, 탁구공 컵에 넣기 등 다채로운 미션을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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