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김준혁 "AI교과서·서책 함께쓰면 책상 협소…병행사용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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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준혁 "AI교과서·서책 함께쓰면 책상 협소…병행사용 어려워"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의 도입을 앞두고 책상이 협소해 AIDT와 지금의 서책 교과서와 함께 사용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학생용 책상 상판의 크기는 450×650㎜에 불과해 대부분의 크기가 세로 265∼285㎜, 가로 210∼220㎜인 서책형 교과서와 병행해 사용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김 의원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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