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인근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연기가 역으로 유입돼 무정차 통과됐다가 약 30분 만에 정상화됐다.
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외부 화재로 인한 신당역 무정차 통과는 오전 9시22분에 종료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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