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관 당국에 적발된 이른바 ‘짝퉁’ 수입품 90%는 중국산이었으며 브랜드로는 샤넬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산 짝퉁 규모가 1539억원으로 전체 지식재산권 침해 수입품 규모의 90.3%를 차지했다.
건수로 봤을 때도 전체 79건의 61건이 중국산으로 77.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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