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모인 우리는 한목소리로 윤석열 구속, 그리고 내란 동조자들 모두를 척결하자고 외쳤습니다.
그가 노동시간을 주 69시간으로 연장하려 했을 때, 우리 웹툰 작가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주 69시간만 일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오갔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단순히 윤석열 없는 세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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