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꿈은 암 완치”… 암 투병 고백한 걸그룹 출신 멤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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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꿈은 암 완치”… 암 투병 고백한 걸그룹 출신 멤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5년 뒤 이루고 싶은 꿈을 밝혔다.

초아는 지난 28일 SNS에 "평소 아무렇지 않게 웃고 떠들며 잘 지내다가도, 문득 예전과 같지 않은 일상을 마주할 때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며 "얼마 전 힘든 일이 있었는데 예전 같았으면 남편과 한잔하며 훌훌 털어버렸겠지만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쉽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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