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입사 6년 만에 퇴사한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지급했다는 셀프 미담을 전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수원을 찾아 직원 박송은씨를 만났다.
박씨는 기안84가 "한 장 반 (줬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