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휴게소 1층 식당가 중국집에서 로봇웍을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방진선 안산휴게소 시설담당은 “비대면 서비스를 위해 기술 도입을 시작했는데 이젠 상징처럼 됐다”며 “현재 일 방문객만 1만 5000명, 명절엔 3만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방 담당은 “하루에 100잔 이상의 로봇 커피가 팔린다”며 “내부 카페가 닫은 후에도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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