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눕독, 트럼프 축하공연 비판에 "난 여전히 100%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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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눕독, 트럼프 축하공연 비판에 "난 여전히 100% 흑인"

미국의 인기 래퍼 스눕독(53)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공연을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자 "나는 여전히 100% 흑인"이라며 이런 반응에 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눕독이 이 영상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팬들에게는 이런 발언 내용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공연에 대한 비판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됐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그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첫 취임식에서 공연하는 가수들을 비난하며 그들을 "괴롭히겠다"로 말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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