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제조·판매되는 수처리제 성분과 규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에서는 현재 16개 수처리제 제조업체가 영업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총 154건의 수처리제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고,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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