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활동명은 '디오(D.O.)'지만, 배우로 활동할 때는 본명 '도경수'로 불린다.
▲ '아이돌 출신' 편견? 도경수에게는 안 통했다 디오가 도경수로 연기에 첫 발을 뗀 건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멜로영화 남주' 도경수 어떨까…'말할 수 없는 비밀'에 쏠린 눈 '콩콩밥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밥 친구'로 활약하고 있는 도경수는 27일 개봉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감독 서유민)로 첫 스크린 멜로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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