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농가 방문 현장 모습 오성환 당진시장은 1월 28일 정미면에 있는 대설피해 젖소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28일 오전 5시 42분경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정미면의 젖소농장 축사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해당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시는 27일 오후 8시 대설경보에 따른 비상근무 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고 오 시장은 청내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대설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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