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날은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나들이할 수 있는 시간이 비교적 많다.
28~30일 3일 동안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선 '을사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가 열린다.
2022년에는 일제에 의해 끊겼던 창경궁과 종묘를 잇는 산맥이 복원돼 시민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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