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상당한 손실을 기록한 뒤 철수한 정황이 포착됐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소셜미디어에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에 파병 온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전사자에게서 노획한 중 편지 내용 일부를 공개해 파병 북한군들의 열악한 상황을 알렸다.
파병군과 교전에 참여한 우크라이나군 제1전투잠수대대 소속의 한 부대원은 27일(현지 시간) 스카이뉴스에 "북한군이 전투에 필요한 보급품으로 탄약과 초콜릿만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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