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자’ 03년생, 가해자 향해 한소리 “그들의 주장도 흑인, 왜 날 모욕했는지 의문”
알레한드로 발데가 자신을 모욕한 헤타페 팬들의 모순을 꼬집었다.
FC바르셀로나는 30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라운드 아탈란타와 격돌한다.
발데는 지난 19일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0라운드 헤타페 원정에서 헤타페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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