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표단, 아사드 축출 이후 시리아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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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대표단, 아사드 축출 이후 시리아 첫 방문

러시아 관리들이 시리아를 방문한 것은 지난해 12월 아사드 전 대통령이 반군에 축출된 이후 처음이다.

아사드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지원으로 반군과 내전을 벌이다가 수도 다마스쿠스를 빼앗기자 시리아를 떠나 러시아로 망명했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있는 군사기지를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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