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장중 5%대↑…기술주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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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장중 5%대↑…기술주 반등세

이날 낮 12시 50분(미 동부시간) 기준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날보다 5.90% 오른 125.41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딥시크가 개발한 AI 모델에 투입된 비용이 557만6천달러(약 78억8천만원)에 불과해 그간 미국 기업들이 쓴 수백억∼수십조원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비디아의 고가 AI 칩에 대한 '무용론'이 일었기 때문이다.

금융매체 마켓워치가 인용한 JP모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개인 투자자들이 약 13억달러(약 1조8천844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특히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대형 기술주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QQQ, SOXL 등을 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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