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청년 정치인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우크라이나 국적자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가 체포됐다.
경찰은 시신의 목 부위에 치명상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불이 나기 전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카트린 랑게 브란덴부르크주 내무장관은 "용의자가 2016년 독일에 입국해 돌봄 노동자로 일했다"며 거주 허가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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