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의 바운스신으로 한국 공포영화 레전드 명장면을 만들고, 드라마 '학교'로 청춘스타 반열에 오른 여배우가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 쇼·버라이어티 여자 최우수상 : 장도연(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라디오스타, 짠남자).
▲ 올해의 예능인상 : 김대호(나 혼자 산다), 기안84(나 혼자 산다), 유재석(놀면 뭐 하니?), 전현무(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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