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6연속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겼다.
김민아는 5세트 5이닝에 하이런 7점 장타를 터트려 7-1로 멀찍이 앞서 나갔다.
특히 김민아는 2023~24시즌 개막전(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선 풀세트 접전 끝에 김가영을 제치고 통산 2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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