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시 분께 김해공항 계류장에서 승객 명과 승무원 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
사고 현장에 있떤 한 목격자는 항공기 꼬리 쪽에서 연기가 많이 났고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졌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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