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현이 "41살 되자마자 몸 고장 나" (애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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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이현이 "41살 되자마자 몸 고장 나" (애라원)

홍현희와 이현이가 저속노화 테라피 '애라원'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이현이와 홍현희는 초면이지만, 신애라와 홍현희는 6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신애라는 "현희는 아이를 낳고 나서 건강해지겠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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