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첫 발병 후 8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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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첫 발병 후 8일만

뉴스1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8일 경기 양주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4450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중수본은 "ASF가 확산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입산 및 영농활동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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