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2세 계획 밝혀…“지민 님 원하는 만큼 낳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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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2세 계획 밝혀…“지민 님 원하는 만큼 낳을 것”

특히, 김준호와 김지민 예비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지민이 “몇 명 낳을 건데?”라고 묻자, 김준호는 “지민 님이 원하시는 만큼 낳아야지”라고 답하며 예비 부부의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딸 서현과 미국인 예비 사위 데빈과의 첫 영상통화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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