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도전? 더 중요한 게 따로 있다"…롯데 마황, 고영민 코치 말 곱씹는다 [타이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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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왕 도전? 더 중요한 게 따로 있다"…롯데 마황, 고영민 코치 말 곱씹는다 [타이난 현장]

고영민 작전 주루코치의 코칭을 받은 뒤 스타트 타이밍에서 '감'을 완벽하게 잡았다.

황성빈에게 2025 시즌 연봉 1억 5500만 원을 안겼다.

황성빈은 지난 26일 롯데의 대만 스프링캠프 2일차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작년에 시즌이 끝난 뒤 잠깐 휴식을 취했지만 빠르게 운동을 시작했다.그냥 쉬고 있으면 마음이 불안했다"고 웃은 뒤 "지난해보다 올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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