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도로 제설 총력…인력 7천명·장비 3천500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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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도로 제설 총력…인력 7천명·장비 3천500대 투입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에 전국적으로 대설주의보·경보가 발효된 데 따라 도로 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로 높이고 고속도로 및 일반 국도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눈이 시작된 뒤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설 인력 7천여명과 장비 3천500여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8만6천여t을 살포했다.

제설 대책은 각 도로관리청과 국토관리청, 국토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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