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서울 종로 광장시장서 '알맹이네 과일가게' 팝업매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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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서울 종로 광장시장서 '알맹이네 과일가게' 팝업매장 진행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내달 20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에서 알맹이 젤리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 시즌2’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포도, 자두, 리찌, 키위 등 알맹이 젤리 4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궈즈궈신’(果滋果心), 베트남에서는 ‘붐타크’(Boom Thạch)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알맹이 젤리가 한국을 대표하는 ‘K젤리’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방한 외국인들의 팝업스토어 방문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참여를 통해 통통 튀는 알맹이 젤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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