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첫 발병 8일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첫 발병 8일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는 돼지 4천450여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지난 20일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ASF 사례가 나온 이래 같은 지역에서 8일 만에 ASF가 추가 발생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