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동현과 외모대결 패배→삭발 벌칙…"많이 늙었다" 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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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동현과 외모대결 패배→삭발 벌칙…"많이 늙었다" 통탄

추성훈이 삭발 후 감상을 전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앞서 김동현과 외모대결에서 졌고, 진 사람이 하기로 한 삭발 공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어 추성훈은 자신의 딸 사랑이에게 "아버지 삭발하는 거 사랑이가 해줘야 한다"라며 "게임에서 져서 어쩔 수 없이 삭발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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