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의 신바람을 낸 정관장은 11승23패를 기록, 10승23패의 소노를 제치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이날도 버튼은 24점 6리바운드, 오브라이언트는 17점 6리바운드로 승리를 쌍끌이했다.
KCC 역시 라렌 트레이드 후 리온 윌리엄스 대신 도노반 스미스를 영입한 뒤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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