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미쳤다! 메시, 은퇴 후 바르셀로나 돌아간다...베컴 “캄푸 누 근처에서 사는 것만 생각하더라"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여러 대회에서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는 “나는 메시가 은퇴 이후 마이애미에서 살기를 바라지만, 그는 캄프 누(바르셀로나 홈 경기장) 근처에서 사는 것만 생각한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메시만큼 바르셀로나를 사랑하는 선수는 없다.그의 다리와 물병에도 바르셀로나 로고가 새겨져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