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아킬레스건 이상 '4달째'…출전 강행하나→주간베스트11 경사+훈련장 이탈 겹쳐
김민재는 골도 넣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적에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분데스리가 사무국도 김민재의 활약을 인정했다.
김민재는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전반기에 진통제를 맞고 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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