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지난 26일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던 제설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설 예비특보에 따라 26일 오후 6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시작했던 수원시는 그레이더‧로더‧굴삭기 등 제설차량 123대와 인력 154명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했다.
또 1월 27일 오전 1시부터 수원시 전 구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고,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총 1898t을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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