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베스트 11에 올랐던 김민재가 13분 만에 훈련장을 떠났다.
뮌헨은 김민재의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프라이부르크전 활약을 통해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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