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안방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태술 소노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아시아쿼터 선수 케빈 켐바오에게 기대를 건다.
이날 경기는 ‘최하위 탈출’이 걸린 무대로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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