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 관리 논란’ 후폭풍→한국기원 사과 표명…中은 쏘팔코사놀 불참 통보
한국기원은 입장문을 통해 바둑 팬들과 후원사 LG, 주최사 조선일보에 사과했다.
커제 9단은 한국의 새로운 ‘사석 관리’ 규정에 적응하지 못해 2국에서 반칙패를 당했다.
한국기원은 이번 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지 않길 바란다며 조속한 문제 해결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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