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이재명 메시지에 “재판부터 받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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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재명 메시지에 “재판부터 받길” 비판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올린 페이스북 글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민주주의의 9부 능선’이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현재 시점은 다름 아닌 2월 26일 결심공판이 예정된 공직선거법 2심 재판과 위증교사 2심 재판 등 이재명 대표에 대한 ‘강력한 법의 심판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는 때가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이 대표는 말장난으로 더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법의 심판을 받아들일 준비부터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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