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0㎝ 넘는 폭설에 하늘·바닷길 끊기고·곳곳 통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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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 넘는 폭설에 하늘·바닷길 끊기고·곳곳 통제(종합)

전북에 이틀간 20㎝가 넘는 눈이 쏟아지자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 무주·진안·장수·남원·임실·순창·완주·익산에는 대설경보가, 전주·군산·정읍·김제·부안·고창에는 대설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강풍에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까지 일면서 부안 격포∼위도와 군산∼선유도 등 5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을 멈췄고 어선 3천65척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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