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축하 영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영상을 통해 전 씨는 "제47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드립니다.우리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모든 국민은 미국을 사랑한다.그리고 우리 평화를 지켜주고 계시는 주한미군을 사랑한다.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님 아시다시피 안타깝게도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께서는 현재 야당의 일방적인 공격을 받고 탄핵 소추 심판과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 "그래서 취임식 날 우리의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 대통령께서 가장 가까운 옆자리에 앉아서 취임식 축하를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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