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갈 수 있징, ‘라이징’스타 추영우 필모

외에도 올해만 다섯 작품의 주연을 확정 지으며 흥행 보증 수표이자 ‘라이징 스타’로 탄탄하게 자리매김했다.

맡은 역할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지내고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추영우의 스윗하고 풋풋함 그 자체였다는 팬들의 평이 자자하고 계속해서 회자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2025) 최근 넷플릭스가 공개한 가장 ‘핫한’ OTT 신작으로,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며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