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운드 '부활' 김태원이 예비 사위를 만나러 미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선 미국으로 직접 가지 못하는 김태원 대신 '조선의 사랑꾼' 일부 제작진이 김태원 사위를 만나기 위해 현지로 향했다.
김태원은 "내가 미국을 가지 못하는 바람에 어긋났지만, (서현과 데빈이) 늘 내 마음 안에 있다"고 애틋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