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폭설 '최대 19.2㎝' 대설 대응 비상 2단계 격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주 폭설 '최대 19.2㎝' 대설 대응 비상 2단계 격상

충주시가 대설경보 발효에 따른 도로 결빙과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대설대응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오전 8시 대설 대응 비상 1단계 가동 이후 28일 새벽 1시에 비상 2단계로 격상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후 4시에는 서충주 지역과 시외 읍면지역의 1차 제설작업을 완료했으나, 저녁부터 다시 시작된 폭설로 인해 오후 6시 40분부터 서충주 및 시내권에 대한 긴급 제설작업이 재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