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연휴 의료체계 운영 확대...“문 여는 병·의원 미리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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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연휴 의료체계 운영 확대...“문 여는 병·의원 미리 확인해야”

28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지난 25일~오는 2월 2일, 31일 제외)에는 일 평균 1만6815개소의 병·의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61.6% 증가한 수준으로 정부는 의료기관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설 당일 운영 보상을 대폭 강화하고 각 지자체에게 지역별 의·약사회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을 당부했다.

먼저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197개소의 대상 질환을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서 인플루엔자 폐렴 환자까지 확대하는 등 호흡기 질환 대응 역량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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