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 12월에는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38호 신약으로 연이어 식약처 허가를 받으면서 한 해 두 개의 국산 신약이 탄생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업계에서는 LG화학의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를 주목하고 있다.
큐로셀의 림카토도 올해 국산 신약 허가가 주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